영화제 사무국, 티켓예매 중간 집계결과 발표
2008-10-08 | by cine21
부산영화제가 개막한 10월 2일부터 6일까지의 티켓예매 중간 집계결과가 나왔다. 영화제 사무국은 6일 자정까지 총 예매 좌석수가 16만7566석(총유효 좌석수는 274,712석, 2007년
2008-10-08 | by cine21
부산영화제가 개막한 10월 2일부터 6일까지의 티켓예매 중간 집계결과가 나왔다. 영화제 사무국은 6일 자정까지 총 예매 좌석수가 16만7566석(총유효 좌석수는 274,712석, 2007년
2008-10-08 | by cine21
<내 안의 사막> The Desert Within 로드리고 플라 | 멕시코 | 2008년 | 112분 | 컬러 | 월드시네마 | 20:00
2008-10-08 | by cine21
<6월의 이야기> A Moment In June 오 나타폰 | 타이 | 2008년 | 106분 | 컬러 | 뉴커런츠 | 10:30
2008-10-08 | by cine21
올해 부산엔 카세 료의 영화가 4편이다. 이누도 잇신이 고양이를 데리고 찍은 <구구는 고양이다>와 국내에선 초난강으로 더 유명한 스맙의 멤버 쿠사나기
2008-10-08 | by cine21
<해피 플라이트>의 야구치 시노부 감독과 아야세 하루카, 다나베 세이치 두 배우가 7일 오전 11시 30분 해운대 피프 빌리지 야외무대에 섰다.
2008-10-08 | by cine21
국민배우라는 표현. 지겨워죽겠다. PIFF에 초청된 배우의 절반 정도가 ‘국민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대표 배우를 뽑나? 그런 의문을
2008-10-08 | by cine21
<서비스>의 브리얀테 멘도사 감독이 관객과 만났다. 7일, 오후 4시 30분. 피프빌리지 오픈카페에 마련된 아주담담 토크에서 멘도사 감독은 <서비스>를 연출하던 과정에
2008-10-08 | by cine21
부산국제영화제 기념품들이 관객들에게 인기다. 특히 주말동안 핸드폰 악세서리와 볼펜, 머그잔, 라이터가 모두 매진됐다. 핸드폰 악세사리와 볼펜은 2000개, 머그잔은 1500개, 라이터는
2008-10-08 | by cine21
브리얀테 멘도사의 영화 <서비스>에 등장하는 이 극장의 이름은 ‘패밀리’다. 정겨운 이야기가 피어날 것 같다. 그런데 꼭 그렇지도 않다. 화장실의 하수도는
2008-10-08 | by cine21
크리스 마르티네즈 감독의 영화 <100>은 필리핀판 <버킷 리스트>다.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 조이시는 의사로부터 자신이 암 말기에 걸렸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2008-10-08 | by cine21
<날고 싶은 눈 먼 돼지>는 인도네시아 사회 내 만연해있는 민족간 차별문제를 직설적 화법으로 다룬 작품이다. “차별 때문에 받은 상처를 스스로
2008-10-08 | by cine21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황하강의 새벽안개. 그 안개를 헤치고 사람들이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아 올린다. 양동이에 두세 마리 정도가 담길 뿐이지만 살아가는
2008-10-07 | by cine21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부산프로모션플랜(이하PPP, Pusan Promotion Plan)이 지난 6일, 수상 결과를 발표하며 폐막했다. 총 30편의 프로젝트가 출품된 이번 PPP에서 부산광역시가
2008-10-07 | by cine21
“일을 벌이는 것도 좋아하고 다행히 책임도 잘 진다”는 청년필름의 김조광수 대표. 일을 또 하나 벌였다. 청년필름의 대표로 10년동안 10편의 영화를
2008-10-07 | by cine21
<무방비> Naked of Defenses 이치이 마사히데 | 일본 | 2007년 | 88분 | 컬러 | 뉴커런츠 | 17:00 메가박스2 <무방비>는
2008-10-07 | by cine21
<구월풍> Winds of September 린슈유 | 홍콩, 대만 | 2008년 | 105분 | 35mm | 아시아영화의 창 | 20:00 프리머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