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두뇌와 심장은 언제나 목마르다

2009-10-15 | by cine21

올해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아이 엠 러브>는, 이를테면 루키아노 비스콘티의 <레오파드>에 대한 21세기 이탈리아의 대답이다. 귀족가문의 몰락을 다루기 때문만은


비극으로 쌓아올린 희극

2009-10-15 | by cine21

세디그 바르막 감독의 <아편 전쟁>은 유머러스한 영화다. 미군 2명이 아프가니스탄의 한 마을에 불시착해 마을사람들과 함께 지내야한다. 서로에게 조심스럽기도 하고, 때로는


여자였으면 좋았을 텐데…

2009-10-15 | by cine21

남자라서 놀랐다. 방글라데시 중산층 여성의 삶을 다룬 영화 <제3의 인생>은 연출자가 여성 감독이라는 확신이 들 만큼 섬세한 묘사가 돋보인다. “시나리오를


240만원으로 장편영화 만들기

2009-10-15 | by cine21

2천 달러. 그러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240만원 정도의 초저예산으로 영화 한편을 만들었다. 단편도 아니고 장편영화다. 대니얼 니어링 감독의 <시카고 하이츠>는 “돈이


안주할 줄 모르는 별

2009-10-15 | by cine21

후지와라 타츠야는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부산영화제의 ‘공식 의전(?)’이라 불리는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폭탄주 세례를 받은 것. 그 자리에 동석한


한·중·홍, 영화로 연애합시다

2009-10-15 | by cine21

새로운 공동제작 시스템을 선보인 프로젝트가 있다. 한국의 김성수 감독과 정훈탁 iHQ 전 대표가 기획하고 중국의 폴리보나, 썬드림픽쳐스에서 투자하며, 홍콩의 다니엘


그녀처럼 따뜻하고 사려 깊게

2009-10-14 | by cine21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 부모가 투옥되자 소녀는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게 된다. 늘 외롭고 학교에서도 왕따인 그 소녀는 친구들을 따라 체조를 배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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