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아시아 공동 제작 붐

2016-10-11

글 김성훈·사진 제공 CJ엔터테인먼트

마켓에서 애니메이션 6편, 극영화 8편 국제 공동제작 모색
CJ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과의 합작영화 총8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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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동제작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올해 마켓에서도 활발했다. ‘KO-PRODUCTION IN BUSAN 2016’(주최 영화진흥위원회)에 선정된 작품 14편(애니메이션 6편, 극영화 8편)이 아시아 각국의 파트너와 미팅을 가졌다. <시골개마루>(프로듀서 이은실) <아이엠더킹>(프로듀서 김문생) <마지막 숲>(프로듀서 오은실, 조율) <메모리>(프로듀서 박태동) <우리안의 아라비카>(프로듀서 빈센트) <베이비박스>(프로듀서 김영) <백투더다이노소어>(프로듀서 고길수) <하노이의 아침>(감독 변혁) <앙코르>(프로듀서 이윤진) <선샤인 자카르타>(프로듀서 김효정) 등이 그것이다. 영화진흥위원회 국제사업부 박덕호 팀장은 “올해는 중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매칭을 하고 있다”며 “특히, 인도네시아는 외국계 기업의 자국 투자를 제한하는 법률을 풀어 앞으로 더 많은 공동 제작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CJ 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상반기 글로벌 기획영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더 걸 프롬 예스터데이>(The girl from yesterday)<사이공 보디가드> 등 베트남과의 합작 프로젝트 2편, 인도네시아 <수상한 그녀>(가제), <차도차도> 등 인도네시아와의 합작 영화 2편, <베테랑> <하루>(가제) <대유괴> <써니> 등 중국과의 합작 영화 4편이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각 국가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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