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sketch] 영화로운 낮과 밤

2016-10-11

사진 씨네21 BIFF 데일리 사진팀

영화제 5일 차. BIFF도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거장부터 신성까지, 어린이 관객부터 시네필까지 두루 함께 즐겼던 영화로운 순간들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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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선생님, 우리 오늘 뭐 보는 거예요?” 꼬마 관객들이 와이드 앵글 부문 씨네키즈 상영작 <비밀통로와 로렌스의 모험>을 보기 위해 하늘연극장을 찾았다. 선생님과 함께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해보는 아이들. 장난기는 숨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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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비아시아권의 독창적인 신작을 소개하는 플래시 포워드 부문의 감독들이 ‘플래시 포워드 해피아워’ 파티로 뭉쳤다.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한 감독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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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심장을 부여잡고) 내 눈 앞에 이창동 감독이!” 인기가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다. 씨네필들이 사랑하는 이창동 감독이 특별대담‘아시아영화의 연대를 말하다’ 행사 후 한 관객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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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부산을 찾은 필리핀영화인들이 ‘필리핀의 밤’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우정을 다졌다. 주한필리핀 라울 허넨데즈 대사 (오른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해 필리핀 출신 감독, 프로듀서 등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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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우리가 아시아 다큐의 미래다!” BIFF 아시아 다큐멘터리 섹션 관계자 네트워킹 파티인 ‘Doc&drink’에 모인 다큐멘터리스트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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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특별대담 ‘아시아영화의 연대를 말하다’ 행사를 마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팬들에게 완전히 ‘포위’됐다. 직접 사인 받을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팬들로 인산인해. 자자,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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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그 카메라 한번 줘봐요~” 관객들 앞에서 직접 촬영 시범을 보이려는 촬영 감독 마흐무드 칼라리. 그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 등의 촬영을 맡아온 이란 출신의 세계적 촬영감독이다. 그의 영화인생을 돌아보는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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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종이상자 안에 펼쳐진 360도 입체 삼라만상. 가상현실을 주제로 한 BIFF 포럼에서 VR 영상을 체험 중인 관객들. 카드보드에 눈을 대면360도로 펼쳐지는 우주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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