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sketch] 대통령의 영화사랑

2017-10-16

사진 씨네21 BIFF 데일리사진팀

그 어떤 스타의 출현보다 뜨거웠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려움을 겪었던 부산국제영화제를 격려하기 위해 영화제에 깜짝 등장했다. 비가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만큼 후끈했던 하루의 기록.

표지 문재인대통령-이동훈 복사

01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영화제 기간 중에 방문한 최초의 현직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자였던 2012년 제17회 개막식 레드카펫 참석 이후 두 번째 방문.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 문 대통령님, 약속 꼭 지켜주세요!

 

171015_문제인대통령_001_이동훈 복사

02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강수연 집행위원장, 김동호 이사장,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왼쪽부터)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 사람이라 부산국제영화제가 더 자랑스럽다”면서 김동호 이사장, 강수연 집행위원장을 향해 박수를 부탁하는 등 영화제를 향한 든든한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171014_비프힐_VIP전경_유명한 복사

03 문재인 대통령이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전하고 있다. 그를 영접하기 위한 취재진과 관객들로 떠들썩했던 이날, 문 대통령은 비프힐에 마련된 VR 시네마 in BIFF 상영작들을 직접 체험하며 영화산업의 미래를 내다보기도 했다.

 

171015_故김지석 프로그래머 추모의 밤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_이동현 (13) 복사

04 “그는 나의 영원한 친구입니다.” 고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을 추모하는 ‘김지석의 밤’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무대에 올랐다. 추도식에는 국내외 수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그동안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밤낮으로 일해온 그의 노고를 기렸다. 빈자리는 크지만, 영화에 대한 그의 사랑이 올해도 어김없이 영화제를 꽉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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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비속에서도 비프빌리지의 열기는 식지 않는다. 배우 권해효, 조윤희, 김새벽(왼쪽부터)이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상영작인 홍상수 감독의 <그 후>로 야외무대인사를 가졌다. 촉촉하게 비에 젖은 얼굴로 마주한 배우와 관객의 서정적 만남의 시간!

 

171015_대담하거나,타락하거나,아름다운무대인사_최기명 (12) 복사

06 이렇게 가까이? 홍콩 배우 혜영홍이 <대담하거나, 타락하거나, 아름다운>으로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인사를 찾았다. 관객의 초 근접 촬영에도 당당한 포즈로 응답한 그대,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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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내리는 비를 뚫고 입장.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배우 하마베 미나미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했다. 궂은 날씨에도 성실한 답변을 선보인 그를 위해 관객들은 우비를 입고 객석을 지켰다. 오늘의 훈훈한 기억, 모두의 마음 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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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개막작 <유리정원>의 배우 문근영이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진행된 오픈토크를 찾았다. 올해 처음 부산을 찾는 그는 연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미씽 대통령인사-손홍주 복사

09 극장에 달이 떴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씽: 사라진 여자>를 부산 관객들과 함께 관람했다.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에는 배우 공효진, 문재인 대통령, 배우 엄지원(왼쪽부터)과 이언희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전공 학생들과의 오찬, 간담회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 문 대통령은 “지원은 하되, 간섭은 않겠다”는 말로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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