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배수호 토리웍스 대표 – 한국 웹툰의 해외 진출을 위하여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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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코믹스에선 누구나 웹툰 번역 작가가 있다. 번역 자격증은 없어도 된다. 사용자는 자신의 휴대폰에 설치된 토리코믹스 앱에 접속해 웹툰 원작의 말풍선이나 지문을 여러 언어로 직접 번역할 있다. 번역된 작품에서 발생한 수익은 번역 참가자 모두에게 적절한 보상이 주어진다. 국내 최초의 웹툰 오픈 번역 글로벌 플랫폼인 토리코믹스는 올해 운영을 시작해 현재 13 언어로 142개국에 서비스하고 있고, 현지 번역작가 300여명이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토리코믹스를 운영하는 배수호 토리웍스 대표는국내 웹툰 산업은 포화상태에 이르러 해외진출만이 작품과 창작자 모두에게 도움이될 수 있을것이라 판단했고, “웹툰이 해외로 진출하려면 번역이 가장 중요한데 웹툰을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의 모바일에서 직접 번역하는 아이디어에서 가능성을 보았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계기를 전했다. 그는 한게임, NHN 거쳐 인도네시아에서 게임 사업을 IT 업계 출신이다. 토리웍스는 올해 아시아필름마켓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북투필름 참가작과 E-IP 피칭 참가작 중에서 4편을 선정해 작품당 상금 5백만원을 시상한다. “국내 웹툰이 해외로 진출하는데 기여하고, 많은 업계 선수들에게 토리코믹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무엇보다 라인업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제다. “다양한 작품을 선정하려고 한다. 특히 북투필름 선정작은 다른 매체로 개발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장기적으로 진행할 생각도 하고 있다.”

김성훈·사진 최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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