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SKETCH] 부산의 추억 아로새기다

2018-10-08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특별히 주목한 거장들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된 날.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모여들어 영원한 기록을 남기는 순간을 함께했다. 그 외 야외무대인사나 오픈토크 행사에서 시간을 공유한 이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된 하루였다.


01 송윤아를 위해 만세! <돌멩이> 야외무대인사에 배우 송윤아·김의성·김대명,김정식 감독(왼쪽부터)이 참석했다. <돌멩이> 팀의 분위기메이커 김의성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송윤아를 위해 함께 구호를 외쳐달라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송윤아·김의성·김대명, 김정식 감독


02 “여러분 박수 한번 쳐주세요. 파이팅!” <허스토리> 오픈토크 중 배우 김희애가 평소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며 눈물을 보이는 관객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허스토리> 오픈토크 중 배우 김희애


03 ‘중국 무협 영화의 전설’ <패왕별희>의 제작자이자 배우 서풍(왼쪽)이 부산국제 영화제에 자신의 족적을 남기고 있다. 진행을 맡은 부산국제영화제 전양준 집행위원장과 한 컷.

배우 서풍(왼쪽)


04 부산을 밝힌 멋진 자태!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속물들>의 이상철·신아가 감독, 배우 유다인·옥자연·송재림·심희섭(왼쪽부터).

<속물들>의 이상철·신아가 감독, 배우 유다인·옥자연·송재림·심희섭(왼쪽부터).


05 활짝 갠 날씨에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 좋아하는 감독과 배우에게 환호를 보내며,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는 등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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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올해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 이장호 감독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말도 잘 못 하는 사람에게 자꾸 소감을 시키니 무섭다”더니 좋은 말 전해주신 감독님, 너무 겸손하신 거 아닌가요?

이장호 감독


07 영화제기에 가능한 특별한 만남.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열린 ‘시선: 전쟁이 낳은 비극을 바라보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주 전장(戰場)>의 미키 데자키(왼쪽) 감독과 베트남전 양민학살을 다룬 <기억의 전쟁> 이길보라 감독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주 전장(戰場)>

사진 씨네21 BIFF 데일리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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