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SKETCH] 올해의 추억 열흘간의 BIFF

2018-10-12

열흘간의 대장정도 이제 막바지다. 2018년 올해 영화의전당 비프힐, 남포동 BIFF 광장 곳곳을 누비던 감독, 배우, 영화팬들이 함께 만들어간 추억이 여기에 있다.


 

01 태풍 콩레이를 이겨낸 배우들의 ‘불타는’ 열정. <버닝> 오픈토크 행사가 날씨 문제로 취소됐다가 주연배우 전종서, 유아인(왼쪽부터)의 적극적인 의지로 재개됐다. 이날은 유아인의 생일이라 팬들이 즉석에서 축하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던 훈훈한 현장.

유아인, 전종서


02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팀의 야외무대인사가 끝난 후 박해일(왼쪽)이 영화 촬영 도중 다리 부상을 입은 문숙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박해일, 문숙


03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진정한 주인공.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부산국제영화제 문을 연 피아니스트 사카모토 류이치. 개막식 공연에서의 활약 뿐만 아니라 ‘IS YOUR TIME – BUSAN VERSION’ 전시, 핸드프린팅까지. 올해 영화제 곳곳에 그의 ‘은총’이 가득~.

사카모토 류이치


04 문 사장님은 팬서비스도 윽~수로 죽여주네예~! <허스토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한 김희애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김희애


05 감독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듯?! 레드 카펫으로 가기 직전 <창궐>팀의 현빈, 김성훈 감독, 장동건(왼쪽부터)이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대기하고 있다.

현빈, 김성훈 감독, 장동건


06 부산국제영화제의 고향, 남포동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이 한창이다. 올해 시작된 ‘커뮤니티 BIFF’ 부대행사로 해운대에서 남포동까지 영화제 기간 내내 부산 전역이 들썩!

커뮤니티 BIFF


07 시네필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발권 부스가 마감된 이후, 부스 셔터가 닫혔음에도 상영 스케줄을 확인하며 다음날 일정을 짜는 부지런한 관객들.

시네필


08 부산 중구 일대에서 진행된 ‘커뮤니티 BIFF’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관객의 발길이 머물렀다. 남포동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포스터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도 찰칵~

커뮤니티 BIFF


09 팬들에게 ‘중국 창사에서 온 왕자님’으로 불리는 엑소의 레이. 부산에서는 배우 장이싱으로 참석한 <아일랜드> 야외무대인사에서 그의 별명처럼 왕자다운 포스를 뽐내고 있다.

엑소 레이


10 최고의 경호! <꼭두 이야기> 야외무대인사 전 김태용 감독, 배우 이하경·최고(앞)·심재현(뒤)·김수안·박상주(왼쪽부터)가 팀의 막내, 배우 최고를 ‘철통 수비’하고 있다.

꼭두이야기


11 새미 청! 워 아이 니! <초연>의 야외무대인사 현장. 태풍의 영향으로 야외무대인사 장소가 변경되기도 했지만, 정수문을 향한 팬들의 사랑을 막는 건 태풍의 위력으로도 불가능!

초연


12 턱을 괴고 응시하는 모습마저도 멜로 그 자체.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주인공, ‘비프듀스 324’ 관객투표 1위를 달린 <모어 댄 블루>의 대만 배우 류이호가 야외무대인사 중 관객과 눈을 마주치고 있다.

류이호
사진 씨네21 BIFF 데일리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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