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만에 부활한 부일영화상

2008-10-09

35년만에 부활하는 제1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10월 9일 목요일 오후 7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가 후원하는 제17회 부일영화상은 지난 1958년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출발했으나 1973년 16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된 바 있다. 올해 부일영화상에는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가 최우수 작품상 및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총 8개 부문에 올라있고,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과 이준익 감독의 <님은 먼 곳에>가 각각 5개와 4개 부문에 노미네이션됐다. 안성기, 강수연, 신성일, 김희라, 윤정희 등 원로 한국배우들이 대거 참석할 시상식은 부산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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