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커런츠> 총평

2013-10-11

<10분> 10 Minutes
씨네21_생생한 상황 묘사와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 그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 오늘날 청춘의 씁쓸함.

<경유> Transit
송효정_인상적 연기와 다층적으로 연쇄된 치밀한 드라마, 그렇게 또 다시 길위의 삶.

<늙은 여인의 이야기> The Story of an Old Woman
이현경_영화 전체를 한컷(cut)으로 구성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

<리모트 콘트롤>
송효정_거칠지만 진지한 연출로 근대의 시간을 잠식하는 불안을 치유하다.

<소녀> Steel Cold Winter
씨네21_삶과 죽음, 피와 얼음, 빛과 어둠 등 여러 상징적 대비는 비극적 로맨스를 현실에서 판타지로 살짝 옮겨놓는다.

<어게인> Again
이지현_캐릭터들 모두가 모순적인 상황에 처하지만, 그럼에도 그들 각자의 사정이 이해되는 세밀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

<이스트무스> The Isthmus
이지현_캐릭터들 모두가 모순적인 상황에 처하지만, 그럼에도 그들 각자의 사정이 이해되는 세밀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

<콘크리트 클라우드> Concrete Clouds
씨네21_두 형제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사이, 세계의 단면이 슬쩍 드러난다.

<파스카> Pascha
이지현_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관계들을 영화는 담담히 논하는데, 그 어조의 충직성이 극을 끌어간다.

<해바라기> Sarikend
이현경_해바라기라는 소재를 통해 상징과 의미를 구성하는 감독의 태도가 진솔하고 소박하다.

<화장실 블루스> Toilet Blues
송효정_풀리기는커녕 차라리 응축돼가는 상징들, 금욕과 해방 사이서 방황하는 청춘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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