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부산에서 놓친 영화 가까운 극장에서

2014-10-10

글 김성훈
<킬 유어 달링> <이별까지 7일> 등 영화제 초청작 개봉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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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영화제 화제작을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말자. 국내 극장가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외화는 영화제가 끝나자마자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킬 유어 달링>(수입 수키픽쳐스)는 10월16일 개봉한다. <이별까지 7일>(수입 수키픽쳐스)과 <마미>(수입 엣나인필름) 그리고 <투 데이즈 원 나잇>(수입 그린나래미디어)는 12월 개봉을 준비 중이다. <윈터 슬립>(수입 백두대간)은 2015년 1월1일 개봉할 예정이다. 오드가 수입한 <도쿄 트라이브>와 <리바이어던>은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뉴 커런츠, 비전 부문에서 상영됐던 한국영화도 대부분 영화제 기간 동안 배급사가 정해졌다. CJ E&M 콘텐츠개발실은 <거인>, <목숨>, <위로공단> 3편을 배급하며, <거인>은 11월13일 극장 개봉한다. <제보자>를 배급한 메가박스(주)플러스엠은 <현기증>을, 인디플러그는 <들꽃>을 배급하기로 했다. <꿈보다 해몽>은 상상마당이, <한여름의 판타지아>과 <그라운드의 이방인>은 인디스토리가 배급한다. 부산영화제와 함께 대명컬처웨이브상을 신설한 대명홀딩스는 “<영도>를 시작으로 배급업에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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